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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ound

스타바운드 일지 1

by qqbb 2020. 2. 9.

아직 특별히 진행한 것은 없고... 찔끔찔끔 찍은 스샷 정리용

정직한 해상도로 화면 꽉 채워서 플레이하면 엄청나게 깨짐

그래서 작은 화면으로 합니다

이것은 디스코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20년 생일 기념으로 받아 빠른 멀티 체험

 

아포칼립스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

 

시체와 촉수 채취 실패...

 

숨 쉬듯이 죽어버려서 흙을 잔뜩 들고 다니며 즉석 쉘터에서 계속 잠만 잠

원래 이렇게 잠을 많이 자는 게임인지... 한참 고민했다.

멀티를 하니 잠을 자는 동안 불침번을 서주는 친구가 있어 좋네요

 

알몸 콘서트
없는 픽셀 털어 바나나 구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가세요

 

낯선 곳에 불시착한 나비와 꿀벌.

하지만 바쁜 벌꿀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잠도 자는 아비안? 새 종족? 용병들.

쫓아내고 대신 자는 중.

 

이요옹.. 위요옹... 멋진 메카닉으로 마무리

 

사실... 퀘스트만 계속 깨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잠깐 쉬는 중

퀘스트 순차적으로 깨면서 행성 하나에 정착하고 보스? 비스무리한걸 잡아야한다네요

아직 초짜라 갈수있는 행성이 한정되어있어서 정착을 못 한 점이 젤 문제인 듯..

저는 의식주를 의식하는 한국인이라 집이 있어야 합니다.

비행선은 집이 아닙니다. 사람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야지요.

 

최종 보스 클리어 후에는 잡일 외에는 할 일이 없으니

즉시 frackin universe라는 모드를 깔라고 추천받았습니다

 

그리고 컨트롤 에임이 좋지 못함! 마우스 감도가 너무 높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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